안녕하세요 JUGO에요.
긴급 속보 입니다. (KST 2026.2.20. 18:00)
전기차 수요 급감이 이어지자 SK온이 대규모 희망퇴직과 무급휴직을 단행하며 배터리 산업 전반에 위기 신호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 입사한 3년차 이상 직원입니다. 희망퇴직을 선택하면 근속 기간과 연령에 따라 최소 6개월치에서 최대 30개월치 월급 상당의 위로금이 지급되며, 자녀 학자금도 일부 지원됩니다.
무급휴직은 최장 2년간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제도로, 직무 관련 학위 과정에 진학할 경우 학비 50%를 지원하고 복직 시 나머지 50%도 지급합니다.
SK온은 전기차 시장 둔화로 지난해 1조원에 가까운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와 FORD사와 JV 종료로 인한 대규모 손상차손 인식이 전략 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로 사업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단기간 내 실적 반등은 쉽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와, SKon 관련 내용은 지속 업데이트 예정 입니다.
